[2019 공유경제 국제포럼] 공유플랫폼, 이제 지역과 상생이다

[2019 공유경제 국제포럼] 공유플랫폼, 이제 지역과 상생이다

입력 2019-10-06 17:48
수정 2019-10-07 0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0일 수원서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으로 촉진된 공유경제는 플랫폼을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되는 동시에, 글로벌 플랫폼의 독점, 기존 사업자와의 갈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본 포럼에서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외 사례를 다각적으로 파악해,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국내외 공유경제 전문가, 기업인들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 2019 공유경제 국제포럼

‘공유경제의 진화 : 플랫폼의 경쟁과 협력’

일시 10월 10일(목) 오후 1~6시

장소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2홀(광교)

주최 경기도·서울신문

주관 GBSA·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참가비 무료

문의 서울신문사 미래전략연구소 (02) 2000-9081, 9072

2019-10-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