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평화시장 화재 종합대책 필요…예비비 투입 검토”

박원순 “평화시장 화재 종합대책 필요…예비비 투입 검토”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9-22 14:49
수정 2019-09-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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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방문…“시 차원 재정 지원 통해 상권 회복될 수 있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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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제일평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종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중구 신당동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재난본부의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3층뿐 아니라 다른 점포들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종합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경찰 조사와 별개로 서울시 차원에서 특별 재정 지원 등을 통해 이른 시일 안에 상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비 투입도 검토하고 중기부와도 협력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태풍이 본격화되기 전에 완전히 진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진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2일 0시 38분께 제일평화시장에서 난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전 1시 41분께 꺼졌다. 그러나 시장 내 원단과 의류가 많아 화재 발생 12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연기는 계속 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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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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