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소방당국, 2시간 반만에 불길 잡아

경주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소방당국, 2시간 반만에 불길 잡아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19-08-05 00:25
수정 2019-08-05 00: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공장 불 끄는 소방관
공장 불 끄는 소방관 4일 경북 경주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이 진화하고 있다. 2019.8.4
경주소방서 제공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 출동하는 대응 1단계 발령

4일 오후 9시 4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모화공단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불길이 잡혔다.

경주소방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학차와 소방차 등 23대를 동원한 끝에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주소방서는 굴착기를 동원해 남은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난 회사는 직원이 모두 휴가 중이어서 이날 조업을 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