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 수원시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진열공간에 쌓아놓은 흰색 양말 수십켤레가 빨간색 립스틱으로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은 훼손된 양말. 2019.7.23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수원남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씨(50)를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과 20일 2차례에 걸쳐 일본 의류매장인 ‘유니클로’에서 의류 등 40여만원 상당의 제품을 고의로 훼손한 혐의다. 경찰은 해당 가게 업주가 지난 21일 신고함에 따라 수사를 착수해 CCTV 영상 등 증거물들을 확보했다.
CCTV 영상 확인 결과 A씨는 주로 흰색 계통의 옷과 양말 등에 붉은색 립스틱을 이용해 상품을 훼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붙잡힌 여성은 불매운동을 위해 옷 등을 훼손한 건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두 차례 범행 모두 이 여성의 소행인지 여부 등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독극물 2번 맞고 코 골며 숨쉬다니”…‘안 죽는’ 사형수에 교정국장 짐 쌌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1448_N2.jpg.webp)
![thumbnail - 60세에 2.8㎏ 딸 낳은 여성…초고령 출산 비난에 던진 ‘한마디’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4/SSC_20261004063323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뮤비 찍다가 눈 맞았다”…탑♥나나 열애, 데이트 딱 걸렸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10821_N2.jpg.webp)

![thumbnail - “밤에 부캉이 좀 괴롭히지 마세요” 손전등에 대형랜턴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4/SSC_2026100410185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