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젠더법학연구소, 26일 ‘학교폭력 현황 및 처리절차 개선 방안’ 토론

이화여대 젠더법학연구소, 26일 ‘학교폭력 현황 및 처리절차 개선 방안’ 토론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19-07-22 11:35
수정 2019-07-22 11: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화여자대학교 젠더법학연구소(소장 유니스 김 교수)는 오는 26일 2시 교내 법학관 105호에서 ‘학교폭력 현황 및 처리절차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미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및 처리 실태’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가영 서울시의회 입법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현황 및 개선 방안:회복적 정의의 관점에서’, 최우성 안산시 대부중학교 교사(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 공동대표)의 ‘행정심판 사례를 통하여 본 학교폭력예방법 고찰’의 순서로 발표가 이어진다.

박인숙 청년 법률사무소 변호사, 정혜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장유종 서울시 교육청 변호사가 앞서 진행된 발표 내용을 토대로 각각 토론에 참여한다. 문의는 (02)3277-2764.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