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초경찰서 소속 이모(47) 경위를 재물손괴·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경위는 지난 21일 오후 10시 20분쯤 음주 상태로 관악구 한 PC방에 가서 컴퓨터 모니터에 마우스를 던지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 경위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나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지구대로 가서도 소란을 피워 자신을 말리는 지구대 소속 경찰관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했다.
경찰은 이 경위를 조만간 다시 불러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서초경찰서는 이 경위를 지난 22일부터 업무에서 배제하고 대기발령 조처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통해 처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