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우유의 날 기념 ‘밀크업(MILK UP) 페스티벌’ 개최

세계 우유의 날 기념 ‘밀크업(MILK UP) 페스티벌’ 개최

김태이 기자 기자
입력 2019-05-24 15:25
수정 2019-05-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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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 화성시와 6월 1~2일 화성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진행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경기도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동탄여울공원 일대에서 ‘2019 우유의 날 (MILK UP Festival)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9 우유의 날 (MILK UP Festival)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기념해 국산 우유 및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교감하는 자리로써, 낙농가와 유업체, 그리고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유업체 및 유관단체 홍보행사 ▲기타 부대 행사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첫날인 1일은 오후 6시부터 개막식과 기념행사 및 특별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날 각 개회사와 환영사에 나선다. 화성시낙농발전협의회와 함께 공동선언문 ‘낙농인의 약속’을 낭독하며 국산 우유와 치즈의 건강한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짐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주요 내빈과 함께하는 우유 건배사를 진행한다. 특별히 올해는 우유를 실은 드론이 무대 중앙으로 이동하는 퍼포먼스가 시연될 예정이다.

오후 6시 반부터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시작된다. 에이핑크, 테리쉬, 플래쉬 등 아이돌 3팀의 무대와, 뒤이어 진행되는 EDM 파티에서 DJ구준엽과 DJ지니가 우유의 날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다음 날 2일에는 오후 4시 반부터 기념행사가 시작되며, 홍진영, 윈드플라의 초청공연과 문화예술단체공연, 그리고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게 된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대표 행사로써 매년 전국 도 단위별로 진행된다.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치 도심 속에 젖소 목장을 옮겨놓은 듯 실감 나는 장소에서 다양한 우유 활용 체험과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교육·목장 체험·요리 및 시식·연극·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협경제지주와 목장형 유가공 농가들의 참여로 꾸며지는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국내산 치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식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체험형 치즈 페스티벌이다.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커팅식 퍼포먼스로 오프닝을 한다. 본 행사에서는 ‘2019 치즈요리 대회’, ‘치즈 수제피자 만들기 체험’ 등이 주목할 만한 메인 프로그램이다. 그 밖에도 치즈요리 전시관, 낙농조합 전시관, 국내산 치즈 정보관&목장형 유가공 전시관과 이벤트 프로그램, 치즈소품을 활용한 포토월 등 가족 단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낙농진흥회의 운영관과 유업체·유관단체 홍보 부스, 퀴즈 프로그램(JAM있는 우유 라이브), 우유의 날 사생대회, 각종 이벤트 코너 및 체험존 등 부대행사들이 상시 준비되어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국산 우유는 365일 안전하게 생산되는 우수한 식품으로, 낙농업계는 국민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며, “1일, 2일 화성에서 열리는 ‘2019 우유의 날(MILK UP Festival) &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서 국산우유와 유제품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낙농가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은 2001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선포한 날로, 매년 전 세계 40여 나라에서 다양한 기념행사 및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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