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울산 경찰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술 마신 울산 경찰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19-04-30 11:24
수정 2019-04-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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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30일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울산지방경찰청 소속 A경위가 이날 오전 0시 21분쯤 울산 동구의 한 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다. 당시 A경위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1%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결과, A경위는 지인과 술자리를 한 후 4㎞가량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 조처하고 감찰 조사 후 징계할 방침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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