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570명 대상 ‘노동’ 설문조사…전문가 자문 뒤 10명 심층 인터뷰

10대 570명 대상 ‘노동’ 설문조사…전문가 자문 뒤 10명 심층 인터뷰

입력 2019-04-23 23:06
수정 2019-04-2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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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10대가 노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파악하고자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0대 6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이후 완결성이 떨어지는 답변지를 제외하고 57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설문항목은 김유빈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김유경 노무사, 이승희 광주청소년인권센터장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구성했다. 교육부와 전국 지역 교육청,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협조로 설문지를 배포, 회수했다. 설문조사에는 서울·인천·경기·대구·부산·울산·광주에 사는 만 13~18세의 청소년들이 응답했다. 응답자 중 10명은 심층면접을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교용지엔 학교를… 강현중 반드시 개교되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주최한 ‘강동송파2학군 중학생 균형배치를 위한 학교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중간보고 결과가 이미 강현중학교(가칭) 설립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최종보고서에 이를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현중학교 부지는 지난 2015년 학교용지로 지정되었으나 개교가 지속해서 지연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해당 부지에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336가구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자, 학교 신설 구상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박 의원은 작년 8월 서울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용지를 주거시설로 변경하려는 행정을 강하게 지적하며, 정확한 학생 수요 예측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를 강력히 주문했다.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강현중 관련 연구용역예산을 직접 반영시켜 해결 방안의 물꼬를 텄다. 해당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정책연구에 들어갔으며, 이것이 이번 타당성 검토의 시발점이 됐다. 이날 중간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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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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