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하라’

[서울포토]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하라’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24 14:56
수정 2019-03-24 21: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4일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 남관 앞에서 우리의 증언 회원들이 장자연 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19.3.2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4일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 남관 앞에서 우리의 증언 회원들이 장자연 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19.3.2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4일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 남관 앞에서 우리의 증언 회원들이 장자연 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19.3.2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1 /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