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가득 20일 경기 파주 도라산역에서 한 관광객이 지난해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1차 남북 정상회담 때 군사분계점을 넘어 서로 만나기 직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모습을 담은 디오라마(배경 위에 모형을 설치해 장면을 만든 것)를 관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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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
20일 경기 파주 도라산역에서 한 관광객이 지난해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1차 남북 정상회담 때 군사분계점을 넘어 서로 만나기 직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모습을 담은 디오라마(배경 위에 모형을 설치해 장면을 만든 것)를 관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경기 파주 도라산역에서 한 관광객이 지난해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1차 남북 정상회담 때 군사분계점을 넘어 서로 만나기 직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모습을 담은 디오라마(배경 위에 모형을 설치해 장면을 만든 것)를 관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2-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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