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미세먼지 무엄하다” 방독면 쓴 임금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한 12일 한 관광객이 조선 임금의 집무복인 곤룡포를 입고 갓과 방독면을 쓴 채 서울 종로구 북촌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2-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