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전 7시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스케이트장 중단

서울시, 오전 7시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스케이트장 중단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19-02-07 08:53
수정 2019-02-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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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서울 시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서울 시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온통 뿌옇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온종일 모두 ‘나쁨’ 수준을 보였다. 2019.2.6
연합뉴스
서울시가 7일 오전 7시를 기해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 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주의보 발령에 따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운영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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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끄는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이 17일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앰갤러리에서 개최된 제23회 ‘2026 위기관리회의(Crisis Management Conference) SEOUL’ 개회식 현장을 찾았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축하 인사를 건네는 한편, 참가 회원도시들이 서로 손을 잡고 지속가능한 재난안전 협력 체계를 다져나가는 데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위기관리회의는 회원도시 간 재난 예방과 위기관리 노하우를 나누고자 만든 ‘위기관리네트워크’의 국제 순회 회의다. 2003년 도쿄에서 첫발을 뗀 이래 올해로 23회를 맞이했으며, 서울시는 2005년과 2011년, 2017년에 이어 이번에 통산 네 번째 개최 도시가 됐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대표해 축사에 나선 박칠성 위원장은 “최근 우리가 직면한 이상기후와 복합재난은 단일 도시의 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도시들이 축적해 온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함께 모색하는 이번 회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공동의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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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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