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카드전표가…’ 불 난 이용원서 타살 의심 시신 발견

‘입안에 카드전표가…’ 불 난 이용원서 타살 의심 시신 발견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2-23 11:17
수정 2018-12-23 11: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의 한 화재현장서 타살이 의심되는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0시 57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건물 지하 1층 이용원에서 불이 난 것을 같은 건물 2층 노래방 업주가 목격 119 상황실에 신고했다.

불은 이용원 내부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현장에는 이용원 업주 A(65·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용원 내부 침대 밑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A씨는 입안에서는 카드전표와 소형 제습제(실리카젤) 봉투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시신에 목 졸린 흔적이 있어 불이 났을 당시 이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누군가 A씨를 살해한 뒤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