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종로 만들기’ 10대 뉴스 선정

종로구,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종로 만들기’ 10대 뉴스 선정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8-12-20 17:40
수정 2018-12-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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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종로 만들기’가 올 한 해 종로를 빛낸 ‘2018 종로 10대 뉴스’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12월 3일부터 9일까지 홈페이지 등에서 구가 올해 추진한 30개 후보 사업에 대한 우열을 가리는 10대 뉴스 설문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구민과 직원 1685명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종로 만들기가 1위를 차지했다.

종로구는 올 들어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제로를 선언했다. 우산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 설치, 회의실 등에서 1회용컵 대신 개인컵 사용, 행사장에서 1회용품 사용 억제 등 1회용품 없는 공공청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종로건강산책로 선정, 명륜동 와룡공영주차장 및 문화센터 건립, 동대문 문구완구거리 주말 ‘차 없는 거리’ 시행,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행복마을 창신숭인’ 선정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 돈의동 새뜰마을사업, 북촌 정숙관광 캠페인, 제7회 서울시 좋은빛상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제7대 의장도시 선출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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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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