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서 고교생 3명 사망…경찰, 광수대 투입 수사

강릉 펜션서 고교생 3명 사망…경찰, 광수대 투입 수사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18-12-18 16:18
수정 2018-12-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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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 강릉의 한 펜션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한 사고와 관련, 경찰이 광역수사대를 투입해 사건 수사에 나섰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날 사건 직후 광역수사대를 사고 현장인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 투입하는 등 수사 전담반을 구성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피해자 케어팀을 최대한 동원해 피해자 보호팀을 구성하고 유족 등 피해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사고를 당한 학생들은 서울 은평구 대성고 3학년 남자 학생들로,보호자 동의로 단체 숙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도 이들이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해 여행을 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이날 밝혔다.

다만 교육청은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한 것인지,학교 차원에서 진행된 현장체험학습인지는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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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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