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위험’ 삼성동 건물 균열 간 기둥… 입주자 퇴거

‘붕괴 위험’ 삼성동 건물 균열 간 기둥… 입주자 퇴거

입력 2018-12-13 00:42
수정 2018-12-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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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 삼성동 건물 균열 간 기둥… 입주자 퇴거
‘붕괴 위험’ 삼성동 건물 균열 간 기둥… 입주자 퇴거 12일 붕괴 위험으로 입주자들이 퇴거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한 관계자가 균열이 간 기둥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오후 건물 2층 중앙기둥에 균열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점검을 실시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 준공 28년째인 이 건물은 긴급 점검 결과 사용금지 등이 요구되는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으로 추정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붕괴 위험으로 입주자들이 퇴거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한 관계자가 균열이 간 기둥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오후 건물 2층 중앙기둥에 균열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점검을 실시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 준공 28년째인 이 건물은 긴급 점검 결과 사용금지 등이 요구되는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으로 추정됐다.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성실 납세가 자부심이 되는 서울, 입법으로 완성”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구 제4선거구)은 11일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전체 모범납세자 37만 1770명 중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147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26명이 참석해 표창장을 받았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당일 오전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언급하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방금 전까지 회의실에서 서울시의 조례와 예산을 치열하게 심의하며 정책의 원천이 어디서 오는지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겼다”며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 시민의 발이 되는 지하철과 버스, 밤길을 밝히는 가로등 하나하나까지 서울의 일상을 움직이는 원천은 바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을 비롯한 천만 서울시민의 성실함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통과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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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12-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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