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in] 한강 3곳 중 이포보 수문 첫 개방 입력 2018-10-04 22:22 업데이트 2018-10-04 22: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0/05/20181005001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연합뉴스 4대강 재자연화를 추진 중인 환경부가 그동안 수문을 열지 않았던 한강 수계 3개(이포·여주·강천) 보 중 처음으로 이포보를 4일부터 개방한다. 보 처리 방안 마련에 필요한 실증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취수제약 수위(26.4m)까지 내린 후 동절기 수막재배가 시작되는 다음달 10일 이후 수위를 높일 예정이다. 내년 말까지 양수장 대책 등을 마련해 개방 시기를 확대한다. 2018-10-05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