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in] 어르신도 외면하는 ‘락희거리’ 입력 2018-10-02 22:30 수정 2018-10-02 23: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0/03/20181003001012 URL 복사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시가 2016년 종로구 탑골공원 뒤편에 노인들을 위해 조성한 ‘락희(樂喜)거리’가 점점 퇴물로 변해 가고 있다. 거리를 1960~70년대 모습으로 꾸며 노인들에게 과거를 추억하는 기회를 선사하려 했으나 목표로 했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모양새다. 노인들은 벽화나 전시품을 통한 ‘눈요깃거리’보다 일자리를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더 바라고 있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직접 실습… “시민 안전, 평소 준비에서 시작”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실습’에 참여해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혔다.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과 서울소방재난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비상·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한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38명 전원이 이론 교육부터 실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란히 이수증을 취득했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자가 취해야 할 조치를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시민 초기대응 강사 5명이 참여해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을 교육했다. 박 의원은 이날 가상 응급상황을 설정해 교육용 마네킹과 실습 교구를 활용한 훈련에 직접 임했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 숙달하며 강사의 피드백을 수용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는 정확한 이론 지식뿐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2018-10-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