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당일엔 서울 24일 오후 6시19분
올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6시 19분에 뜬다.
그렇지만 우리가 보는 달은 실제로 완전히 둥근 대보름달은 아니다. 완전히 둥근 달(망)은 태양, 지구, 달 순서로 일직선상에 있을 때 보이는 현상이며 그믐달(삭)은 태양, 달, 지구 순서로 일직선상에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공전주기가 27.3일이며 타원 형태로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태양 방향에서 정반대쪽 위치로 가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완전히 둥근 달은 일반적으로 음력 15일이 아닌 그 이전이나 이후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이번 추석에도 완전한 둥근 달은 추석 다음날인 25일 오전 11시 52분에 나타난다. 이 시간은 해가 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달을 볼 수 없다. 가장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시간은 달이 지기 직전인 25일 오전 6시를 전후한 때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8-09-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