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명 사망, 기저질환자와 임신부·고령자·어린이는 순례방문 연기 권고
김포시청 전경
매년 하지 기간에 사우디 메카에 전세계 180여개 나라에서 300만명 넘게 몰려들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다. 사우디 보건부와 의료계 전문가들은 심장질환이나 신장질환·폐질환·당뇨·면역질환 등 기저질환자와 임신부·고령자·어린이는 안전을 위해 순례 방문을 연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올 현재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 환자는 모두 108명이 발생해 사망자가 26명에 이르고 있다. 이 중 106명이 사우디서 발생했으며 낙타접촉 등으로 메르스 1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황순미 보건소장은 중동지역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 37.5도 이상과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 감염병관리팀(980-5036)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