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폭염이 그동안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던 1994년의 기록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8일 기준으로 전국의 평균 열대야 일수가 1994년과 같은 12.6일이 됐다. 전국의 폭염일수(23.9일)는 1994년(24.2일)보다 아직 적지만, 서울의 폭염일수는 24.0일로 1994년과 같다.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18년 기록이 1994년의 기록을 넘어설 것은 분명해 보인다.
2018-08-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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