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회의장 “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

정세균 전 국회의장 “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05 15:01
수정 2018-07-05 15: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5일 “대한민국 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이날 전북도의회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향후 거취를 묻는 말에 “어떤 자리에 연연하거나 욕심내지 않는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정치는 수입도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 정치인들이 노력해야 한다”면서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을 위해 인재를 정치권에 영입하고 (정치의) 품격을 높이는 일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은퇴해서 편안하게 사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영원한 정치인” 이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또 정계개편에 대해서는 “총선이 임박하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정계개편에 대한) 말만 무성할 뿐 잘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총선 민심은 다당제에서 협치하라는 것이었으며, 인위적인 이합집산은 구태”라고 전했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후 주택 옥내 급수관 교체를 돕는 ‘클린닥터’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재건축 추진 단지의 녹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지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1994년 4월 이전 준공되어 아연도강관을 쓰는 노후 주택의 옥내 급수관 교체비를 지원하는 ‘클린닥터’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향후 철거 가능성과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장기수선충당금 부담 탓에 전면 교체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노 의원은 “재건축 사업 시행 과정에서 긴 시간이 소요되는 동안 주민들은 지속적인 녹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면 교체를 둘러싸고 주택단지 내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세밀한 행정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면 교체뿐만 아니라, 핀셋 보수나 임시 수질 완화를
thumbnail -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