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남부지방 물 폭탄…주택·도로 침수, 옹벽 붕괴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28 10:33 수정 2018-06-28 17: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6/28/20180628800029 URL 복사 댓글 14 밤사이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하면서 28일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부산에서 시간당 30㎜가 넘는 강한 장맛비의 영향으로 도로가 침하하고 주택 옹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전남도는 오전 한때 시간당 70mm가 넘는 물 폭탄 수준의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 침수 피해도 잇따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