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참패’ 홍준표 변호사 개업 신청

‘선거 참패’ 홍준표 변호사 개업 신청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8-06-19 23:18
수정 2018-06-2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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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에서 물러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변호사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오른쪽) 자유한국당 전 대표. 연합뉴스
홍준표(오른쪽) 자유한국당 전 대표.
연합뉴스
19일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따르면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변회에 변호사 재개업 신고서를 냈다. 그는 2012년 12월 19일 치러진 경남지사 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변호사 휴업 신고를 냈다. 홍 전 대표는 아직 변호사 사무실을 마련하지는 않았고 본인의 서울시 송파구 자택 주소로 재개업 신고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변회 측은 “변호사법 등 관련 규정을 검토한 뒤 재개업 신고를 허용할지 결정할 것”이라면서 “이르면 20일 오전 처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통상 휴업 후 재개업 신고는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받아들여진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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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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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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