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 5명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
부산 남부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정육점에서 돼지 등뼈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20)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달 15일 오후 10시 35분쯤 부산시 금정구 서동미로시장 내 한 정육점에 몰래 들어가 냉장고에서 30만 원 상당의 돼지 등뼈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사회 친구 사이인 이들은 정육점 인근에 있는 일행 중 한 명의 집에서 수시로 먹고 자다 정육점의 출입문이 열린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이들이 “고기가 먹고 싶어서 정육점에 갔지만, 냉장고에 등뼈만 있었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부산 남부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정육점에서 돼지 등뼈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20)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달 15일 오후 10시 35분쯤 부산시 금정구 서동미로시장 내 한 정육점에 몰래 들어가 냉장고에서 30만 원 상당의 돼지 등뼈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사회 친구 사이인 이들은 정육점 인근에 있는 일행 중 한 명의 집에서 수시로 먹고 자다 정육점의 출입문이 열린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이들이 “고기가 먹고 싶어서 정육점에 갔지만, 냉장고에 등뼈만 있었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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