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냥개가 아니다”… 경찰, 한국당 비판 피켓 들고 ‘인증샷’

“우리는 사냥개가 아니다”… 경찰, 한국당 비판 피켓 들고 ‘인증샷’

입력 2018-03-23 22:52
수정 2018-03-2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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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냥개가 아니다”… 경찰, 한국당 비판 피켓 들고 ‘인증샷’
“우리는 사냥개가 아니다”… 경찰, 한국당 비판 피켓 들고 ‘인증샷’ 울산경찰청이 울산시청을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22일 경찰을 ‘광견병 걸린 미친개’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자 경찰 측 반발이 거세다. 23일 제복을 차려입은 한 경정급 경찰관이 장 대변인의 비난을 비꼬는 글과 함께 “사냥개나 미친개가 아닙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경찰관입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 경찰 내부망에 올렸다.
연합뉴스
“우리는 사냥개가 아니다”… 경찰, 한국당 비판 피켓 들고 ‘인증샷’
“우리는 사냥개가 아니다”… 경찰, 한국당 비판 피켓 들고 ‘인증샷’ 울산경찰청이 울산시청을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22일 경찰을 ‘광견병 걸린 미친개’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자 경찰 측 반발이 거세다. 23일 경찰 내부망에 올라온 한 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들의 항의 퍼포먼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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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이 울산시청을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22일 경찰을 ‘광견병 걸린 미친개’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자 경찰 측 반발이 거세다. 23일 제복을 차려입은 한 경정급 경찰관(위)이 장 대변인의 비난을 비꼬는 글과 함께 “사냥개나 미친개가 아닙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경찰관입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 경찰 내부망에 올렸다. 아래도 경찰 내부망에 올라온 한 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들의 항의 퍼포먼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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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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