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성장 보는 눈…’ 기획 KBCSD 언론상 수상

본지 ‘성장 보는 눈…’ 기획 KBCSD 언론상 수상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8-03-22 22:42
수정 2018-03-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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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지난해 집중 보도한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경제가 산다’(성보경산) 시리즈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주관하는 언론상에서 신문보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KBCSD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2회 KBCSD 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신문의 ‘성보경산’ 시리즈를 포함한 7개 언론 보도에 대해 시상했다. 이 상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과 이와 관련된 기업경영의 올바른 개념 확산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이 분야 국내 유일의 언론상이다. 수상자는 안미현 부국장 외 5명이다. 왼쪽부터 신융아·임주형기자, 유영규 차장, 백민경·최선을 기자.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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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3-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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