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성장 보는 눈…’ 기획 KBCSD 언론상 수상

본지 ‘성장 보는 눈…’ 기획 KBCSD 언론상 수상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8-03-22 22:42
수정 2018-03-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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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지난해 집중 보도한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경제가 산다’(성보경산) 시리즈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주관하는 언론상에서 신문보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KBCSD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2회 KBCSD 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신문의 ‘성보경산’ 시리즈를 포함한 7개 언론 보도에 대해 시상했다. 이 상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과 이와 관련된 기업경영의 올바른 개념 확산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이 분야 국내 유일의 언론상이다. 수상자는 안미현 부국장 외 5명이다. 왼쪽부터 신융아·임주형기자, 유영규 차장, 백민경·최선을 기자.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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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3-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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