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도 초미세먼지도 ‘주의’

서울시, 미세먼지도 초미세먼지도 ‘주의’

입력 2018-03-12 16:37
수정 2018-03-12 16: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12일 오후 3시 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를 발령한 지 1시간만인 오후 4시에 서울 시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미세먼지 ’나쁨’ 수준...시야 흐린 서울 도심
미세먼지 ’나쁨’ 수준...시야 흐린 서울 도심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한 12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안개와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2018.3.12연합뉴스
오후 4시 기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92㎍/㎥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이어질 때 발령된다.

이와 별개로 서울시는 오후 3시부로 서울 시내에 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를 발령했다. 민감군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이어질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달라”며 “부득이한 실외 활동을 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