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술년 대보름달에 소원 빌어볼까

[포토] 무술년 대보름달에 소원 빌어볼까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02 20:01
수정 2018-03-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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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대보름인 2일 밤 떠오른 보름달이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추녀의 풍경과 단청이 보름달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보인다.

대보름달이 붉게 보이는 것은 지표면에서 가까워서 빛의 파장이 길고 서쪽 하늘로 지는 태양 빛의 영향이다. 달의 붉은빛은 지표면에서 멀어지면서 빛의 파장이 짧아져 하얀색으로 보이게 된다.

이동화 서울시의원 “침수에 싱크홀까지… 사고 터진 뒤 움직이면 늦다”

서울시의회 이동화 의원(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물순환안전국 업무보고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관리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강화해 침수와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물순환안전국장에게 서울시의 시간당 강우 대응 역량을 따져 물으며, 대심도 빗물터널 같은 거점형 방재시설 확충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빗물받이와 하수관로를 세밀하게 정비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는 큰 범위에서 시간당 70~80㎜ 수준의 강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방능력을 갖춰가고 있다”면서도 강우량과 지역 여건에 따라 골목길 등에서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심도 빗물터널과 저류조 설치, 빗물펌프장 성능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아무리 좋은 시설을 갖춰도 담배꽁초나 낙엽, 비닐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있으면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며 “특히 상습침수지역은 일반 지역보다 점검 횟수와 관리 수준을 높여 집중호우가 오기 전에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반침하 예방대책도 도마에 올랐다. 이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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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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