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물무산서 산불…400여명 총동원 2시간 만에 진화중

영광 물무산서 산불…400여명 총동원 2시간 만에 진화중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30 21:16
수정 2017-11-30 2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30일 오후 전남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물무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목격되고 있다.  전남 영광군 제공=연합뉴스
30일 오후 전남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물무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목격되고 있다.
전남 영광군 제공=연합뉴스
전남 영광군에서 강풍이 부는 가운데 산불이 발생했지만, 소방대원과 공무원 400여명이 총력 진화작업을 펼쳐 2시간 만에 큰불 길을 잡았다.

30일 오후 5시 31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영광생활체육관 인근 물무산에서 산불이 났다.

큰 불길은 산불 발견 2시간여만인 오후 7시 30분께 잡혀,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 중이다.

피해 면적은 0.5ha로 잠정 집계됐다.

산불 발생 초기 현장에는 현재 초속 6m로 바람이 거세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대원·의용소방대원·공무원 등 422명은 등짐펌프 300대, 갈퀴 100여개를 들고 산에 올라 진화에 나서 조기에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