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포항지진으로 인한 주택 피해 규모가 2만 5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7. 11.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6일 포항시 흥해읍의 한 아파트가 지진으로 인해 기울어져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지난해 경주, 지난 15일 포항지진 등 잇따른 강진으로 내진 설계 및 내진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7. 11.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 11.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체 시설물 피해 건수는 공공·민간을 합쳐 2만 8226곳으로 집계됐다. 피해 공공시설물은 학교 235곳을 비롯해 모두 644곳이었다. 전체 피해 시설물 가운데 2만 6282곳에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응급조치가 이뤄졌다.
지진 발생 후 병원 치료를 받은 부상자는 91명이다. 이 가운데 입원환자는 9명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재민 수는 1267명으로, 학교와 복지시설 12곳에 나눠 머물고 있다.
지진 발생 후 열흘간 접수된 의연금은 18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만 9835건의 성금이 답지해 158억 원이 모였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283건, 23억 8000만 원의 의연금이 접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