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로 생존자 34명… 수요집회는 계속된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로 생존자 34명… 수요집회는 계속된다

입력 2017-11-01 22:42
수정 2017-11-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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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로 생존자 34명… 수요집회는 계속된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로 생존자 34명… 수요집회는 계속된다 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전날 유네스코는 한국과 중국·일본·타이완 등 9개국이 공동으로 등재를 신청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에 대해 ‘대화를 위한 등재 보류 권고’를 결정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이날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공식적으로 위안부 피해 접수를 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생존자는 34명으로 줄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전날 유네스코는 한국과 중국·일본·타이완 등 9개국이 공동으로 등재를 신청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에 대해 ‘대화를 위한 등재 보류 권고’를 결정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이날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공식적으로 위안부 피해 접수를 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생존자는 34명으로 줄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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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1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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