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부부가구도 살 만하게’…민·관 머리 맞댄다

‘1인·부부가구도 살 만하게’…민·관 머리 맞댄다

입력 2017-08-31 09:45
수정 2017-08-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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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족정책 전략 기획단’ 출범

여성가족부는 가족 형태의 다양화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가족정책 전략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획단은 단장을 맡은 이숙진 여가부 차관을 비롯해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수정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변수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선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가족팀장 등 가족정책 전문가 16명으로 꾸려졌다.

기획단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평등, 다양성 및 가족정책 패러다임’을 주제로 첫 회의를 연다. 1인·부부 가구와 고령·여성 가구주 등 여러 형태의 가족을 빠짐없이 지원하고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논의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가족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우리 사회의 모든 가족이 정책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교육청 추경 2억 2500만원 확보…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에 쓰인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2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학교별 예산은 ▲신원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개선 2200만원 ▲신원중학교 신나는 AI교실 조성 1억원 ▲신월중학교 학생 체력증진시설 개선 5500만원 ▲양천중학교 배수시설 개선 4800만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학생들이 직접 이용하는 교육·체육시설 개선뿐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이 함께 반영됐다. 신원초등학교에는 운동장 스탠드 개선을 위한 2200만원이 투입되며, 신원중학교에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신나는 AI교실’ 사업비 1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신월중학교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력증진시설 개선비 5500만원, 양천중학교에는 원활한 배수와 안전한 학교환경을 위한 배수시설 개선비 48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 의원은 “학교시설은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제때 개선돼야 한다”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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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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