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국서 새 삶 시작하는 미얀마 난민 가족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얀마 난민 네 가족(23명)이 입국심사대를 통과하면서 여권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들은 한국행을 희망하는 해외 난민캠프 거주자 중에서 유엔난민기구(UNHCR) 추천을 받아 심사한 뒤 수용하는 ´재정착 난민제도´에 따라 이날 입국했다. 태국 현지에서 면접조사, 건강검진, 기초적응교육을 받은 미얀마 난민 가족들은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6개월 동안 한국어·취업 교육 등에 참여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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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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