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중앙자문단회의 막 내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중앙자문단회의 막 내려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17-07-13 22:42
수정 2017-07-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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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베트남 호찌민서 개막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막을 4개월 앞두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언과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자문단회의를 가진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홍규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경제대학원장, 홍성 ㈜온다컴 대표, 불국사 교무국장 정수스님, 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배용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의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김은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이태형 재단법인 수봉교육재단 이사장, 이경식 코리아포스트 회장. 경북도 제공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자문단회의를 가진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홍규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경제대학원장, 홍성 ㈜온다컴 대표, 불국사 교무국장 정수스님, 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배용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의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김은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이태형 재단법인 수봉교육재단 이사장, 이경식 코리아포스트 회장.
경북도 제공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자문단회의를 가졌다. 중앙자문단은 패션, 영화, 관광, 문학, 전시 등 문화 분야와 경제 분야 최고경영자(CEO), 관계·학계 전문가, 베트남 관련 단체 대표, 언론 분야 리더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행사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배웅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 위원장, 박양우 전 문화부 차관, 문재완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이영희 메종 드 이영희 대표 공동 조직위원과 전문가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두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처장으로부터 행사 계획 및 추진 상황을 듣고 자신의 전문적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폭넓게 제시했다. 또 그동안 2차례(2016년 3·11월)에 걸친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준비한 행사를 검토하고 보완하는 기회도 가졌다.

김관용 조직위원장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새 정부의 첫 해외 문화행사로 한국과 베트남의 양국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각계 최고 권위자들의 고견을 들어 경북도는 물론 새 정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행사로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은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며, 양국의 대표 문화콘텐츠 등을 결합한 30여개 프로그램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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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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