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하세요”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하세요”

입력 2017-06-16 14:23
수정 2017-06-16 14: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6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지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한다.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가 발령된다.

서울시는 도심권·서북권·동북권·서남권·동남권 5개 권역으로 나눠 오존 경보를 하는데, 이날 5개 권역 모두가 오존주의보 기준을 초과했다.

시는 오존주의보 발령 시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하는 한편, 야외에서 물건을 태우는 행위를 하지 말도록 요청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