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서울시의원 5명 탈당해 자유한국당 입당

바른정당 서울시의원 5명 탈당해 자유한국당 입당

입력 2017-04-28 15:19
수정 2017-04-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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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소속 서울시의원 5명이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

서울시의회 김진수(강남2) 부의장과 진두생(송파3) 바른정당 대표를 포함해 성중기(강남1), 이석주(강남3), 황준환(강서3) 의원은 28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결단으로 보수세력 결집과 대통합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보수후보 단일화와 양당간 통합이 늦춰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올해 초 당시 새누리당에서 탈당했다.

나머지 바른정당 소속 시의원 5명도 탈당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은 이날 곧이어 기자회견을 하고 이들 재입당을 환영했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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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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