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득별수사본부의 첫 보강조사를 하루 앞 둔 3일 오후 김수남 검찰총장이 점심심사를 위해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검찰의 이번 조사는 경호 등의 문제로 검사가 직접 서울구치소로 박 전 대통령을 찾아가는 출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득별수사본부의 첫 보강조사를 하루 앞 둔 3일 오후 김수남 검찰총장이 점심심사를 위해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검찰의 이번 조사는 경호 등의 문제로 검사가 직접 서울구치소로 박 전 대통령을 찾아가는 출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