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 막아라”…보은가축시장 폐쇄

“구제역 확산 막아라”…보은가축시장 폐쇄

입력 2017-02-06 14:47
수정 2017-02-06 14: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관내 젖소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보은가축시장을 폐쇄한다고 6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매달 11·16·26일 전자경매형태로 소를 거래한다. 하루 평균 송아지 180마리와 큰 소 70마리가 거래돼 도내 가축시장 중 거래량이 가장 많다.

축협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종식될 때까지 시장을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이 축협이 운영하는 옥천가축시장은 종전대로 운영된다.

보은가축시장이 문을 닫은 것은 2015년 1월 보은읍 지산리에서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2년 만이다. 당시에는 101일간 폐장이 이어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