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걷혔나’ 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조금은 걷혔나’ 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입력 2017-01-27 17:23
수정 2017-01-27 17: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7일 오후 4시 서울에 발령됐던 미세먼지 주의보가 8시간 만에 해제됐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 서울시 대기 미세먼지(PM-10) 농도가 91㎍/㎥로 나타나 해제 기준인 100㎍/㎥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후 4시 현재 경기 118㎍/㎥, 강원 121㎍/㎥, 제주 100㎍/㎥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100㎍/㎥ 이상의 농도를 보이고 있다. 충북 97㎍/㎥, 전북 81㎍/㎥, 인천 75㎍/㎥ 등도 상대적으로 농도 수치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81∼150㎍/㎥면 ‘나쁨’, 151㎍/㎥ 이상이면 ‘매우 나쁨’ 수준으로 각각 분류된다.

이번 미세먼지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그에 따른 미세먼지가 서울까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미세먼지 관련 문자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면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미세먼지는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등에서 실시간으로 대기질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