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투값 달라고?” 편의점 종업원 흉기로 살해

“비닐봉투값 달라고?” 편의점 종업원 흉기로 살해

입력 2016-12-14 09:30
수정 2016-12-14 09: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비닐봉투값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오전 3시 30분께 경북 경산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조모(51)씨가 편의점 종업원 A(35)씨를 흉기로 찔렀다.

조씨는 숙취해소음료를 사려다가 A씨가 봉투값을 달라고 하자 격분해 집에서 흉기를 들고 와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범행 후 편의점 앞에 앉아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물건을 사러 갔다가 범행을 목격한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산경찰서는 조씨에게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