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가 원하는 것은 朴대통령 즉각 퇴진” 평택 여고생의 당돌 발언

“주권자가 원하는 것은 朴대통령 즉각 퇴진” 평택 여고생의 당돌 발언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6-12-04 02:47
수정 2016-12-0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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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요구 6차 촛불집회’ 본행사에서 평택에서 온 김벼리(18)양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요구 6차 촛불집회’ 본행사에서 평택에서 온 김벼리(18)양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가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본집회 자유발언 무대에서 고등학생 김벼리(18)양은 “우리는 박 대통령이 명예롭게 내려오는 것을 원하지 않고, 역사상 가장 부끄럽게 모멸감을 느끼며 내려오기 바란다”며 “주권자들이 원하는 것은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이라고 말했다.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6차 촛불집회에서는 대통령 ’퇴진’이란 외침 앞에 ‘즉각’이란 단어가 붙었으며, 헌정 사상 최대인 232만명(주최측 추산)의 시민이 모였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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