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개성공단폐쇄’ 의혹 최순실 검찰 고발

[서울포토] ‘개성공단폐쇄’ 의혹 최순실 검찰 고발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1-22 14:36
수정 2016-11-22 14: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개성공단기피해대책위원회 강창범 부회장(왼쪽)와 민주실현주권자회의 허인회 공동대표는 22일오전  개성공단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 최순실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개성공단기피해대책위원회 강창범 부회장(왼쪽)와 민주실현주권자회의 허인회 공동대표는 22일오전 개성공단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 최순실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개성공단기피해대책위원회 강창범 부회장(왼쪽)와 민주실현주권자회의 허인회 공동대표는 22일오전 개성공단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 최순실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
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
1. 10만원
2. 5만원
3. 3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