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흐드러진 봉평 메밀꽃… 11일까지 평창효석문화제

어느새 흐드러진 봉평 메밀꽃… 11일까지 평창효석문화제

입력 2016-09-02 22:42
업데이트 2016-09-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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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흐드러진 봉평 메밀꽃… 11일까지 평창효석문화제
어느 새 흐드러진 봉평 메밀꽃… 11일까지 평창효석문화제 2일 오전 강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핀 메밀꽃밭을 걸어가고 있다.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을 기리는 2016 평창효석문화제가 이날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문화마을 일대에서 계속된다.
평창 연합뉴스
2일 오전 강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핀 메밀꽃밭을 걸어가고 있다.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을 기리는 2016 평창효석문화제가 이날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문화마을 일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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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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