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대우조선 근로자 12일 거리시위 나선다

삼성중·대우조선 근로자 12일 거리시위 나선다

입력 2016-07-07 16:32
수정 2016-07-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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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와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오는 12일 거제 시민단체 회원들과 거리시위에 나선다.

삼성중 노협 관계자는 7일 “이날 4시간 전면파업을 일단 마무리하고 향후 투쟁일정을 잡을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차후 파업 시기를 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사측의 구조조정안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5시 퇴근 이후 노협 소속 근로자와 대우조선 노조 소속 근로자, 시민 등이 참여하는 거리시위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날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사측의 무분별한 구조조정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빠지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2일 거리시위는 거제수협 앞에서 시작돼 고현동 디큐브백화점까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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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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