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진 서울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에 시의원 보좌관제 도입 요구

성백진 서울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에 시의원 보좌관제 도입 요구

한준규 기자
입력 2016-06-10 23:26
수정 2016-06-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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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지방의회 의원 정책보좌 인력 도입, 특별시 및 광역지자체 우선 검토 사항”

성백진(더불어민주당·중랑1) 서울시의원이 10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광역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의 정책보좌 인력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 의원은 “수십조원의 예산을 감시하는 광역 지자체 의원들이 지역 주민이나 의정활동 등을 쫓아다니다 보면 정책 개발이나 시 집행부 감시가 소홀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온전한 지방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의원 정책보좌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 국회의장은 “우선 특별시 및 광역지방자체단체의 상황에 맞춰 검토될 사항으로 안다”면서 “지방의회 의원 정책보좌 인력 도입의 방안을 점진적으로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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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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