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진 서울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에 시의원 보좌관제 도입 요구

성백진 서울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에 시의원 보좌관제 도입 요구

한준규 기자
입력 2016-06-10 23:26
수정 2016-06-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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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지방의회 의원 정책보좌 인력 도입, 특별시 및 광역지자체 우선 검토 사항”

성백진(더불어민주당·중랑1) 서울시의원이 10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광역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의 정책보좌 인력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 의원은 “수십조원의 예산을 감시하는 광역 지자체 의원들이 지역 주민이나 의정활동 등을 쫓아다니다 보면 정책 개발이나 시 집행부 감시가 소홀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온전한 지방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의원 정책보좌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 국회의장은 “우선 특별시 및 광역지방자체단체의 상황에 맞춰 검토될 사항으로 안다”면서 “지방의회 의원 정책보좌 인력 도입의 방안을 점진적으로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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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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