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진 서울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에 시의원 보좌관제 도입 요구

성백진 서울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에 시의원 보좌관제 도입 요구

한준규 기자
입력 2016-06-10 23:26
수정 2016-06-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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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지방의회 의원 정책보좌 인력 도입, 특별시 및 광역지자체 우선 검토 사항”

성백진(더불어민주당·중랑1) 서울시의원이 10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광역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의 정책보좌 인력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 의원은 “수십조원의 예산을 감시하는 광역 지자체 의원들이 지역 주민이나 의정활동 등을 쫓아다니다 보면 정책 개발이나 시 집행부 감시가 소홀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온전한 지방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의원 정책보좌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 국회의장은 “우선 특별시 및 광역지방자체단체의 상황에 맞춰 검토될 사항으로 안다”면서 “지방의회 의원 정책보좌 인력 도입의 방안을 점진적으로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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