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에 오존주의보 발령 “실외활동 자제하세요”

서울 서남권에 오존주의보 발령 “실외활동 자제하세요”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17 15:48
수정 2016-05-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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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생성 위치와 농도에 따라 인류에게 ‘약’이 될 수도,‘독’이 될 수도 있다. 서울시내 도로변에 설치된 오존표시판.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오존은 생성 위치와 농도에 따라 인류에게 ‘약’이 될 수도,‘독’이 될 수도 있다. 서울시내 도로변에 설치된 오존표시판.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서울시가 17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금천구 등 서남권 7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올해 들어 서울시에 처음으로 발령된 오존주의보다.

오후 3시 현재 서남권인 금천구의 시간당 오존 농도는 ‘나쁨’에 해당하는 0.12ppm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서남권에는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등 7개 구가 속해 있다. 양천구는 0.11ppm, 구로구는 0.091ppm, 관악구는 0.099ppm 등을 기록했다.

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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