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흘 연속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서울 사흘 연속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입력 2016-04-10 13:29
수정 2016-04-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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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0일 정오를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8일과 9일에 이어 사흘 연속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25개 구의 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는 159㎍/㎥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시는 “서해상 옅은 황사와 그간 국내외 축적된 미세먼지가 서울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실외 활동과 외출 시 황사마스크나 방진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말했다.

전날 서울시는 오후 3시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가 4시간 만에 해제했다. 8일 오후 3시에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주의보 관련 문자 서비스를 받으려면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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