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 방지’ 잠실야구장 흡연 부스 5곳 추가 설치

‘간접흡연 방지’ 잠실야구장 흡연 부스 5곳 추가 설치

입력 2016-03-31 08:00
수정 2016-03-31 08: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흡연 부스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야구장 1루와 3루 출입구 외부에 개방형 흡연 부스 4개와 제1 매표소 앞에 반개방형 흡연 부스 1개를 설치했다.

그동안 잠실야구장에는 밀폐형 흡연 부스 5개와 임시 흡연장 10개만 운영돼 흡연장소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시는 흡연 부스 설치가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해소하고 흡연자들의 흡연권을 보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구장 내부에는 금연과 절주를 강조하는 벽화도 그려졌다.

송파구와 삼성서울병원은 관람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3루 사이드 구간과 본부석 중앙계단에 ‘해피그림 벽화’를 그렸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thumbnail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