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 방지’ 잠실야구장 흡연 부스 5곳 추가 설치

‘간접흡연 방지’ 잠실야구장 흡연 부스 5곳 추가 설치

입력 2016-03-31 08:00
수정 2016-03-31 08: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흡연 부스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야구장 1루와 3루 출입구 외부에 개방형 흡연 부스 4개와 제1 매표소 앞에 반개방형 흡연 부스 1개를 설치했다.

그동안 잠실야구장에는 밀폐형 흡연 부스 5개와 임시 흡연장 10개만 운영돼 흡연장소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시는 흡연 부스 설치가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해소하고 흡연자들의 흡연권을 보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구장 내부에는 금연과 절주를 강조하는 벽화도 그려졌다.

송파구와 삼성서울병원은 관람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3루 사이드 구간과 본부석 중앙계단에 ‘해피그림 벽화’를 그렸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